(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신설학교 8교의 명칭을 공모한다. 명칭을 공모하는 신설교는 ▲연수구 (가칭)아라5유치원, (가칭)아라5초, (가칭)해양2중, (가칭)첨단1고, (가칭)해양3고 ▲미추홀구 (가칭)용현학익유치원, (가칭)용현학익1초 ▲서구 (가칭)청라4고로 총 8교이며, 이 중 아라5유치원, 아라5초는 2027년 9월 개교 예정이고 나머지 학교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명칭은 교명선정위원회 심사와 교명자문위원회 자문, 교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천시의회 조례 개정 후 오는 7월경 확정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명 선정 과정에서 법적 ‧ 행정적 절차를 준수할 뿐 아니라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놀이교육 영상 자료 376종을 개발․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놀이교육 영상 자료는 ‘놀이 중심 인성교육’의 실질적인 확산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2022 개정교육과정 초등학교 1~2학년 통합교과에서 협력·배려·존중·의사소통 등 인성교육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놀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 자료는 모둠 단위뿐만 아니라 학급 단위 활동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놀이를 담고 있으며 통합교과, 창의적 체험활동, 놀이시간 등 다양한 교육 상황에서 교사들이 별도의 가공 없이 즉시 활용 가능토록 제작됐다. 특히 놀이 방법과 운영 절차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숏폼(Short-form) 영상 형태로도 제작해 현장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376종의 영상 자료는 ‘인천놀이교육’ 유튜브 채널로도 탑재해 놀이를 매개로 한 인성교육이 학교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되고 교사들의 놀이교육 운영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놀이교육은 학생의 자발성과 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완도군은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4월, 9~11월에 시행한다. 관광객(1인 이상)이 치유 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정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쿠폰과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 또는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영수증(신청인 카드 1개)을 제출하면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3만 원(1개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6만 원(2개소 이상), 30만 원 이상은 9만 원(3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도서 지역(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여행 시에는 1만 원(단
(아름다운교육신문) 목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6천5백만 원을 확보하며,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목포 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매년 연속 선정되고 있다며, 이를 야구 경기에 빗대 “매년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은 ▲문화관광형 시장 ▲디지털 육성사업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핵심 정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2년에는 자유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에 선정돼 2년간 ‘남진야시장’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해당 기간 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야시장을 찾으며 목포 전통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2023년에는 청호시장이 ‘전통시장 디지털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유통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온라인 장터 ‘놀장’에 입점한 상인들은 평균 35%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두며 온라인 거래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수시는 대표 특산물인 돌산갓의 품질 향상과 명품화를 위해 재배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돌산갓 생산기반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돌산갓은 생산 지역과 품질 특성이 인정된 여수 대표 농산물로, 돌산읍과 화양면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다년간 재배로 인한 토양 지력 저하와 연작장해, 노동력 부족 등 현장 문제 개선에 중점을 두고, 토양·비료·재배환경 등 생산 기반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균일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지력 향상을 위한 퇴비 지원 ▲토양개량제 및 전용 비료 지원 ▲녹비작물 종자 구입 지원 ▲생력재배 농기계 지원 ▲관수·관비시스템 보급 등이다. 아울러, 지리적 표시 묶음띠와 돌산갓(김치) 상표 포장재 지원을 통해 유통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함께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돌산읍과 화양면 지역의 돌산갓 재배 농업경영체 및 지리적 표시 등록단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개선을 통해 돌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수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농업·농촌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주요 농업정책 홍보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과 6개 읍면사무소 등에서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지역별 특화작물에 따라 ▲식량작물(벼, 밭작물) ▲원예(채소, 과수, 돌산갓) ▲특작(참깨, 방풍) ▲주요 농업정책(공익직불제, PLS, 농업e지)으로 구성되며, 이 외에 ‘농산물 생산전략’, ‘토양관리 요령’, ‘챗GPT의 농업적 활용’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 교육은 이수 시 공익직불을 포함한 농업교육 이수 시간 4시간이 인정돼 농업인의 교육 이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일정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해당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시 특산물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 ▲마산정종 ▲사화유자 ▲사화약주 ▲사화40 ▲사화40오크 ▲운암25오크 총 7개 상품을 창원시 특산물로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 10월 13일 부터 10월 24일까지 관내 생산 우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생산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사전에 현지조사를 거쳐 생산 및 출하여건, 품질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후 다양한 평가 기준을 2개 업체, 7개 상품을 심의회에 상정하여 대외적 인지도, 사업 운영계획,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2025년 창원시 특산물로 지정했다. 먼저,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삼국지(구이명가) 대표 정한철)는 창원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단감을 활용해 제조한 단감즙을 양념의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단감 재배 농가와 단감즙 제조업체가 모두 창원시 관내에 위치해 있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당 업체는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창업 지원 컨설팅을 통해 차후 즉석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9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도상상캠퍼스 경기도먹거리광장에서 수원 관내 6개 학교가 참여한 자율선택급식 담당자 요리연수 시범사업을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자율선택급식 사업을 담당하는 영양(교)사·조리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됐다. 자율선택급식 사업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연수에서 배운 요리들은 실제 학교급식에 적용되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자율선택급식 담당자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학교급식 업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될 수 있는 자율선택급식 담당자의 피로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마음치유 활동,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자율선택급식 담당자들이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급식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급여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연수를 실시간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 퇴직금 등 급여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담당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문의가 많은 연차유급휴가미사용수당과 퇴직금에 대해 기본 개념부터 계산 사례, 실무 처리 유의 사항까지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관련 절차를 함께 다뤄, 연초 급여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급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본 연수를 통해 업무 접근성을 높이고, 급여 및 연말정산 업무가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양주고읍 LH14단지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고읍 LH14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공공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지원청, 양주시, LH 경기북부지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 협력 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센터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양주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설치와 운영을 총괄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 선발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여 학습의 질 향상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관내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운영되며, 운영 외 시간에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문화 활동의 거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고읍지구 내 학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