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 54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및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차 관리 인력이 별도로 배치되지 않으므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1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고교 진학부장 및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진학지도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연수는 대입제도 전환을 앞둔 마지막 학년인 고3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보다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학별·전형별 변화된 대입환경을 반영한 실질적인 진학지도 방안 안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전북 대입지원프로그램 활용 안내 △2026학년도 대입 결과분석 △2027학년도 대입 특징과 지원 전략 △고3 담임교사 진학지도 로드맵 △단위학교 맞춤형 진학지도 계획 수립 방안 등이다. 먼저 전북대입지원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조장익 교사(전주고)가 강사로 나서 단위 학교 진학데이터 관리 및 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안내한다. 이어 서울특별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및 대교협 상담교사단으로 활동 중인 박창욱 교사(상문고)는 ‘고3 담임교사로서의 진학지도 로드맵’을 주제로 고3 학급 운영과 연계한 담임교사의 역할과 대입전형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연수에 참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완성)은 11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신규 공무원의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한 ‘2026 지방공무원 디딤도울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디딤도울은 선배 공무원(도우리)과 신규 공무원(디딤이)이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연중 멘토링 활동을 하는 대표적인 조직 적응 프로그램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도우리 31명과 디딤이 67명 등 총 98명이 참여해 팀빌딩·소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상호 이해 증진과 조직 내 유대감을 강화했다. 특히 ‘2025년 우수 디딤도우리 사례 나눔’을 통해 △효과적인 멘토링 운영 방식 △학습과 성장 중심의 소통 방법 △적용 가능한 실천 사례 등을 공유하며 2026년 디딤도울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완성 원장은 “디딤도울 프로그램을 통해 공무원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선후배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탄소중립 교육과정 수업자료를 개발하고, 도내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활용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날 김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각 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세움주간에 운영된다. 이번에 제작한 수업자료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과의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생의 활동자료를 담았다.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의무에 따라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에너지 △자원순환 △지속가능성 등 학년군별로 5차시 분량으로 개발됐다. 특히 수업자료를 개발한 교사들이 직접 설명회 강사로 참여해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일선 학교 현장으로의 확산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탄소중립 교육과정 수업자료 활용 방법과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자리”라며 “교사들의 환경교육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해 전북형 탄소중립 교육과정이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회 예비의원들이 다음 달 학생의회 개원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여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3~5일과 10~12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학생수련원에서 ‘2026년 제4기 도–지역 예비학생의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4기 전북학생의회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완주, 무주, 장수, 부안 등 8개 지역학생의회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한 이 워크숍에는 본청과 지역교육지원청 학생의회 의원들을 중심으로 협력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새로운 시작의 떨림이 전북교육을 바꾸는 울림으로’라는 슬로건의 워크숍은 △전북학생의회 이해 △인성 및 학생의원 소양 교육 △전북교육 현안 문제 토론 △민주시민교육 등 학생 중심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의원들이 직접 임시 의장을 선출하고 각 분과위원회에서 채택한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모의 정기회도 열렸다. 이다인 학생(전주우전초)은 “나이가 어려 불안했지만 동갑내기 학생의원을 만나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강태림 학생(군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지난 11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치열한 국가예산 확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남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적 종합평가’에서 광주지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지방정부의 수입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지방 세외수입 운영 실태를 진단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인구와 재정 현황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묶은 뒤 전년도 결산 자료를 기준으로 전체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징수율 등을 정량 평가했다. 또 우수사례 및 기타 특별회계 종합관리 여부 가점을 합산해 종합점수를 산정했다. 남구는 기초자치단체 자치구 그룹 분야 평가에서 대구 수성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와 함께 1위를 기록해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부서별 징수 실적 및 체납 내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체납 처분 미이행에 대한 사유를 파악한 뒤 사후 관리까지 나서면서 징수율을 꾸준히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대학교(여수) 전남RISE사업단(단장 강지훈)이 최근 여수 히든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석유화학산업 혁신을 위한 산학연 교류 및 전남 RISE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공급 과잉 등으로 전환기를 맞이한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전남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인 석유화학 분야의 기술 혁신과 지역 주도형 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 RISE사업 ‘주력 산업혁신 챌린지(R-1 석유화학)’ 참여대학 교수와 재학생을 비롯해, 전남 지역 주요 참여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석하여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포럼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K-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적 제언을 내놓았다. 주요 발표 세션으로는 ▲첨단화학소재 개발 동향(㈜에이치엔지케미컬 김영호 프로) ▲실시간 제조 공정 진단 미래 기술(㈜에이아이비즈 하승재 대표) ▲전기화학 공정 및 불소 소재 합성 기술(인하대학교 강홍석 교수) ▲미세유체 공정 기술(국립부경대학교 황윤호 교수) ▲C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육공무직원 18개 직종, 77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은 전보 547명, 직종변경 1명, 신규 144명, 정년퇴직 82명 등 총 774명이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정원과 결원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희망 근무지와 생활 근거지를 고려해 인력을 배치했다. 특히 신학기 학교급식이 차질 없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리실무사를 모든 학교에 배치했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 업무 부담이 줄어들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 인사 운영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12일 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중증장애인의 공공부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채용 규모는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청소보조원) 3명이다. 채용지원서 및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9~25일 6개 지정 장애인 직업재활기관에서만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중증장애인 채용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원서 접수처를 지난해 4곳에서 6곳으로 확대했다. 면접시험은 오는 3월 21일이며, 같은 달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2주간 현장 적응 훈련을 거쳐 5월부터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청소 보조 등 환경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용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