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재정 자립 도모를 위해 발의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과 관련하여, 공사가 제안한 핵심 경영 특례가 반영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2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특별법 발의안은 총 380여 개의 조문으로 구성되어 자치와 재정 전반의 강력한 특례를 담고 있으며, 특히 공사의 경영 자율성을 가로막던 독소 조항들이 조례로 위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지방공기업 경영을 제약하던 ‘3대 핵심 규제’의 혁파다. 기존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엄격히 제한됐던 ▲타 법인 출자 한도 요건(제54조),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요건(제65조의3), ▲사채 발행 요건(제68조) 등이 특별법 발의안 제54조에 따라 ‘특별시 조례’로 대폭 위임됐다. 그동안 공사는 경직된 출자 한도와 사채 발행 기준 탓에 대규모 복합 개발사업 추진에 한계를 겪어왔으나, 이번 특례 반영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재원 조달과 신속한 투자가 가능해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 이하 공사)가 2026년 상반기를 ‘광주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판단하고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주요 핵심 사업의 성과 가시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일 광주광역시의회에 주요업무계획을 제출했는데, 2026년을 ‘미래 가치를 높이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조성’의 원년으로 설정했다. 이후 4일 시의회 업무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공사는 곧바로 상반기 로드맵을 공식화하고 △성장동력 확보 △주거복지 실현 △시민감동 구현 △경영효율성 강화 등 4대 전략과제 이행에 나선 것이다. ●상무지구 현장 정상화 및 AI 인프라 고도화 상반기 행보의 첫 단추는 주거 안정을 위한 현장 정상화다. 공사는 민간사업자의 경영 문제로 중단됐던 ‘상무지구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평생주택)’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2월 중 변경협약을 체결하고 4월 내 공사 재개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건설 재개를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공익적 가치 실현의 핵심 사업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북구 서림마을 행복주택이 파격적인 입주 조건과 수요자 맞춤형 공급 방식에 힘입어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하루 만에 마감됐다. 11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사장 김승남, 이하 공사)에 따르면, 북구 서림마을 다사로움 행복주택 공가 세대에 대해 지난 10일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 결과, 15세대 모집에 49명이 접수하며 당일 신청이 종료됐다. 이번 모집은 소득과 자산 요건을 배제하는 등 입주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해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중 대비 저렴한 월 10만 원 수준의 임대료는 고물가 시대에 청년계층과 주거약자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을 도입해 복잡한 청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즉시 호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입주 대상자가 단기간 내에 안정적인 주거지를 확보할 수 있게 설계했다. 공사는 향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적격자를 선발,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청년과 주거약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예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예천읍 상설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예천군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예천군 여성단체협의회 및 석송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단체 회원들은 미리 준비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촉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김학동 군수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천군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인조직 재정비 ▲맥주 페스티벌 등 전통시장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육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신도시 지역에는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육성함으로써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은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 지원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0~2세 영아를 위해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여 보급하는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유아 생애 초기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에 맞추어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총 2편으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본 자료는 그림책 놀이 사례(33차시), 교사용·부모용 동영상(12종), 부모 교육용 카드뉴스(10종)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현장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가정과 연계한 부모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보은군은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군 부대를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과 안보 현장을 직접 챙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날 대청댐노인복지관과 소망노인요양원, 보은군 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복지관 등 군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각 시설에는 백미와 떡국 등 명절 위문물품이 전달됐으며,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는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해 노인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한 시설 운영 현장을 살피며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등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세심히 확인했다. 이어 최 군수는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제2201부대 3대대(대대장 조백현)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보은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와 향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 80명에게 총 200만원 상당의 결초보은상품권을 전달하며, 명절 연휴에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맞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는 2월 12일, 세계은행(World Bank)과 마다가스카르 고위급 대표단을 초청해 진천 오픈랩(충북TP 차세대융합기술혁신센터)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제조·농업 분야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마다가스카르 농업·축산부 및 디지털 개발·전환 부처 고위 인사와 세계은행 농업·디지털 분야 전문가,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충청북도 및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충북TP 오픈랩의 AI 테스트베드와 실증 인프라를 직접 둘러보고, 충청북도가 추진 중인 제조 AI, 스마트농업, 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사례를 공유받았다. 마다가스카르는 농업이 국내총생산(GDP)과 고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국가로,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성 관리, 디지털 인프라 확충, 농업 데이터 축적 등과 관련한 과제를 안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의 안정성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농업 혁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세계은행은 마다가스카르를 포함한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농업, 데이터 거버넌스,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성산업진흥원은 AI 기술 사업화 협력을 통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AI-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은 대·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연계를 통해 상생 기반 마련 및 사업 성과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대·중견기업 등의 수요기업이 제안한 AI 활용 제품 및 서비스 과제를 화성시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수요-참여기업 공동 협력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AI 제품 및 서비스 수요가 있는 전국의 대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대학병원 등은 모두 수요기업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서 가능하다. 수요기업 선정 이후에는 해당 과제를 바탕으로 화성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별도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기업은 기업당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AI 기술 수요와 화성시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연계하여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1일 설 연휴를 앞두고 이촌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누며 민생을 살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도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소통했다. 용산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이벤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촌종합시장에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7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설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한과, 떡, 만두, 축산물 등 제수용품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총 1,7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우선 선정했으며, 식품제조판매업소 677개소, 축산물가공·판매업소 1,076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했으며, 자치구 간 교차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