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13일 최저기온 -12℃ 예보),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며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구는 특히 장안1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는 2025년 ‘4대강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수계관리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주민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주민지원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연간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 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관련 지침을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기금 목적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광역 단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각종 규제로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확충했다. 남종면 분원리 친환경종합운동장과 퇴촌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강 수계 내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
(아름다운교육신문)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13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으로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 중단과 배차 지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마포구는 이번 파업 상황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연계한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공백을 완화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행하며, 총 4대를 투입해 10~20분 간격으로 운영한다. 노선은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2번 출구를 기점으로 월드컵파크 11·12단지까지 이어지는 주요 구간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박 구청장은 DMC역 일대에서 무료 셔틀버스 승·하차 동선과 안내 체계, 안전 관리 인력 배치, 차량 운행 간격 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구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안내와 안전 관리를 더욱 촘촘히 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보완은 즉시 반영해 달라”라며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마포구는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 운행 상황과 현장
(아름다운교육신문) 금산군은 지난 12일 서천군을 찾아 충남·대전 행정구역 통합에 따른 중부 동서고속도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허창덕 금산부군수가 유재영 서천부군수를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군이 사업의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에 미음자 모양의 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서천, 논산, 금산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의 부재로 교통 불편 및 물류 이동에 있어서 시간과 비용이 과도하게 소모되고 있는 상황으로 중부 동서고속도로 건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통망의 불균형을 해소할 중요한 사업이다. 남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향상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경제적 이점이 크다. 군 관계자는 “중부 동서고속도로 사업 추진 기반이 강화돼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천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은 중부 동서고속도로 신설을 위해 지난해 국토교통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아산지역 아산천우물초등학교, 이순신초등학교와 홍성지역 홍주초등학교(이전 신축)에 대해 시설 공사 및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학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및 이전 학교들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에 따른 유입 학생 수용과 노후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현재 모든 현장이 막바지 공정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아산 이순신초등학교는 지난 해 12월에 준공했으며, 2개 학교는 현재 공정률 98% 이상을 기록하며 내부 마감 및 외부 토목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신축 건물 실내 온도를 높여 건축자제와 가구에서 방출되는 유해물질을 강제 방출 및 환기를 하여 새집증후군을 예방하고, 전문 기관을 통한 실내 공기 질 측정 및 소방·전기·승강기 등 시설 안전 점검을 1월 중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교육청은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시설공사 마무리 뿐만 아니라, 행정직원 조기 발령, 개교업무지원단 운영 등 전방위적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 감시 감염병 유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1~4월 집중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시장 선점 ▲완숙과 중심 품질 기준 준수, 공동선별 강화 ▲품질 인센티브(만감류 출하장려금) 연계를 통한 품질 차별화 △미숙과 조기출하에 대한 특별 단속 등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할 감귤시장 경쟁력으로 고품질과 신선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제주 감귤이 가진 뛰어난 맛과 향, 신선한 품질로 소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경지 침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12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체제에 돌입했다. 김완근 제주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2026 제주들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세부계획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전반적인 개요와 중점 추진사항을 전 부서가 공유하며 축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통관리, 음식점 운영, 다회용기 사용, 노점상 관리 등 축제 핵심업무에 대해서는 부서별 보고를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2025 제주들불축제의 경험을 발판삼아 정체성과 볼거리, 안전을 모두 충족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방문객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부서별 소관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제주들불축제는‘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3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2026년도 고품질 만감류(5개 품목) 기준을 충족하는 감귤을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1월 30일까지 장려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감귤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품질기준 이상의 만감류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 황금향을 지역 농·감협으로 계통출하하는 농가다. 다만, 황금향은 올해 7월 중 2차로 별도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계통출하 농가 소속 농·감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물량은 비파괴 광센서 선별기를 통해 선별된 계통출하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생산량은 제곱미터(㎡)당 3kg 기준을 적용하며, 농가당 10,000kg 이하의 합격물량에 대해 kg당 500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올해 사업부터는 제도 개선을 통해 5개 품목 모두 연중 출하 물량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으나, 한라봉과 천혜향은 3월부터 5월까지 출하된 물량만 지원하도록 조정해 고품질 생산과 적기 출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한도를 농가당 7,000kg에서 10,000kg까지 확대해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양정화 감귤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