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평창군은 2025년 이자·배당소득을 법인에 지급한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할 것을 안내했다. 법인 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는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을 둔 외국 법인에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하면서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자를 말한다. 제출 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전자파일 제출에 대한 방법은 위택스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제출한 특별징수 명세서는 2025년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검증자료로 활용하며, 본점과 지점 소재지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 세액 정산 업무에도 활용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법인 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평창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은 오는 2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과 연계하여, 불법소각 행위를 방지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창군은 영농폐기물 수거장려금, 기타 영농폐기물 수거 처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원활한 영농폐기물 처리를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마을 이장 회의, SNS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집중 수거 기간에 불법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가벼운 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에 따라 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장연규 환경과장은 “이번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한 처리를 유도하고,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아름다운교육신문)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장학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은 그동안 공급자 위주였던 장학 행정을 수혜자(학생·학부모)와 후원자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수혜자가 체감하는 가장 큰 변화는 온라인 신청 시스템 도입이다. 기존에는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 서류를 수기로 작성해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했으나, 이제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수하고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학습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학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학습프로그램 참여, 자격증 취득 등 본인의 활동 실적을 직접 관리하고, 축적된 마일리지에 따라 장학금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재단은 이를 통해 관내 인재들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개별 학생의 성장 단계에 따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재단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체계적인 학생 관리를 위한 기능도 도입했다. 장학생들의 수혜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속초시와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속초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원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경제활동 재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신규 참여자에게는 최대 300만 원, 재참여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 이상 근속하면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도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모집 시작일인 2월 11일 기준 속초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1966년 2월 12일~1986년 2월 11일)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의 구성원이다. 신청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 또는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속초시도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적으로 대응한다. 속초시는 9일 이병선 시장이 주재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사람이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며 “관광 중심 산업 구조를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어서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으로 동서고속철과 동해북부선 개통 이후 양양국제공항, 북방항로와 연결된 강원 동해안 육·해·공 교통 중심지로의 부상,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도시로서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 등을 강조했다. 유치 대상으로는 관광·해양·환경·안보·복지·체육 6개 분야의 △코레일관광개발(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남북하나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한체육회 등이 포함된 14개 공공기관을 꼽았다. 공공기관 이전 예정지는 속초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로, 이곳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의 거점육성형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약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도내 학교 공사 현장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는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동파, 도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경북교육청에서 발주해 진행 중인 환경개선 공사와 신・증・개축 공사 등 도내 모든 교육시설 공사 현장으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연휴 이전까지 조치를 완료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연휴 전 근로자 임금체불 방지 조치 △연휴 기간 건설자재 도난 예방 대책 △공사장 화재 취약 요인 점검 △가설물 등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등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자체 점검은 설 연휴 동안 공사 현장의 안전 공백을 메우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였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 연락망 가동을 통해 도민과 교육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의 학적 업무 추진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매뉴얼 ‘2026학년도 중・고등학교 학적업무 길잡이’를 처음으로 발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학적업무 매뉴얼은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학적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적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필요한 내용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적업무 길잡이’는 학교급별로 체계화해 중학교 편에는 △입학 △전입학 및 전출 △유예・면제・정원 외 학적관리 △재취학・편입학 △수료・진급・졸업을, 고등학교 편에는 △입학 △전학・편입학・재입학 △위탁교육 △휴학・복학 △수료・진급・졸업을 담았다. 또한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서식을 단락별로 함께 수록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길잡이 제작을 위해 2025년 9월부터 중・고등학교 학적 및 교무업무 담당 교사를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수차례 협의회를 거쳐 학교 현장의 현실적 여건과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창의융합에듀파크’ 사업이 1만 건이 넘는 참여 기록을 달성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체험 중심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체험기관과 지역 내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북형 창의융합 체험교육 공간이다. 다양한 체험 자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어 학생 맞춤형 체험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정기관을 방문․인증하면 스탬프를 발급하는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에는 총 11,846건의 참여 기록이 집계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지정기관 5곳 이상을 방문해 완주 조건을 충족한 학생도 1,253명에 달해, 지속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또한 스탬프투어는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와 연계 운영돼, 학생들이 도전계획서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며 자기 주도적 체험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했다. 총 280명이 도전에 참여했으며, 이 중 81명이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nbs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이 학교 산업안전 정책의 중심에 ‘위험성평가’를 두고,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정착을 통해 교육 공간을 보다 안전한 일터이자 학습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학교는 교직원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동시에 급식실과 실습실, 시설관리실, 청소・당직 업무 공간 등 다양한 작업환경이 혼재된 복합 공간이다. 하나의 장소 안에 여러 직종과 작업공정이 공존하면서, 잠재적 위험 요소 역시 복합적으로 분포돼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학교 현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 방식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고 판단했다. 사고 발생 이후 원인을 분석하는 방식만으로는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어렵다고 보고, ‘위험성평가’를 학교 산업안전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설정했다. 산업안전의 사각지대였던 학교 현장 경북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약 3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그동안 학교는 산업안전 정책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천안시는 오는 13일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참여 규모와 품목 구성을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 아우내농협 등 22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배와 흥타령쌀, 한우 등 37개 품목의 제수용품과 설 선물용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천안흥타령쌀 500g을 선착순으로 증정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자세한 품목과 가격 정보는 천안시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참여 단체와 품목을 확대하고, 사은행사까지 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천안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지역 농가에도 힘이 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