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3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는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도 결혼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첫 예식은 과도한 장식과 연출을 배제한 실속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랑·신부의 준비 부담을 줄이고, 하객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더욱 깊이 있는 축하를 나눴다. 결혼식을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관계의 자리’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영스퀘어 1층에 마련된 웨딩테마라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10시30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식은 불의의 사고로 희생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식장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시민, 야구팬, 市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슬픔을 같이했다. 추모식은 ▲고인에 대한 애도 묵념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가족이 故人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고인에 대한 깊은 그리움과 슬픔이 담겨 현장을 더욱 숙연하게 만들었다. 창원시는 더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추모식 이후에도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야구팬)이 자율적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 공간’을 운영하여 많은 시민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
(아름다운교육신문) 창원특례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가 주관하는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7일 오픈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군항제 행사장 일원인 진해교회 앞에서 열리며,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기업의 다양한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참여기업은 ㈜무학, 몽고식품㈜, ㈜웰템, 현대위아㈜ 등 4개사로, 식음료와 생활·산업 관련 제품 등을 선보이며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픈식에는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환태 군항제축제위원회 이사장, 박정우 ㈜웰템 대표 등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팝업스토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군항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창원 소재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기업사랑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팝업스토어는 2024년 롯데백화점 창원점, 2025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 이어 올해는 진해군항제 행사장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부산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11개사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신사업 진출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기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및 민간 협력체계를 보완했다. 사업에는 전국 53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간 성장성·수익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부산기업 11개사가 포함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부산 지역 선정기업은 ▲㈜광성계측기 ▲㈜굿트러스트 ▲㈜다스코 ▲㈜대홍전기 ▲㈜딜리
(아름다운교육신문) 지역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인재 양성사업인 ‘대구AI허브(ICT이노베이션스퀘어)’가 전국 성과평가에서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지역 디지털 인재 육성의 산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교육 거점인 ‘대구AI허브’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 수요에 맞춘 특화 과정과 실무 프로젝트를 제공하는 등 동북권 디지털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총 18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 체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지역 기업 및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대구특화과정’과 인공지능·블록체인 등 ‘신기술 공통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별 맞춤형 AX 인력을 배출한다. 또한, 기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수료생들에게 실무 경험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인턴십 종료 후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여성경제활동촉진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지난 3월 27일(금)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 참석해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여성 취업지원 활성화 ▲경력단절 예방 ▲지역특화사업 추진 ▲기업 연계 취업지원 강화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특·광역시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포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 외에도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1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3명, 공무원 1명 등 총 8점의 표창을 휩쓸며 전국 최고 수준의 여성 일자리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주요 수상 내용을 살펴보면, 대구달서새일센터가 전국 새일센터 평가 A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적극 채용한 우수기업 ㈜행복인디제이와 종사자, 공무원 등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재 대구시는 새일센터 5개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월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산업단지 입주기업, 빈집 정비 및 지역개발사업구역 등에 대한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최대 50%(법 25% + 조례 25%)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는 법령에서 정한 25%에 조례 개정으로 25%를 추가 감경해 최대 50%까지 감면한다. 개인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취득가액 6억 원 이하, 사업 주체는 전용면적 85㎡ 이하·취득가액 3억 원 이하 아파트를 2년 이상 임대할 경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부동산·건설 경기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최대 50%(법
(아름다운교육신문)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에 가속도가 붙은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글로벌 기준을 뛰어넘으며 다시 한번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29일 북구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2기 도시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가 들어도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와 정책을 두루 갖춘 도시를 뜻한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위해서는 ▲외부 환경 ▲교통편의 ▲주거 안정 ▲여가 활동 ▲사회 참여 ▲존중 및 통합 ▲의사소통 ▲지역사회 돌봄 등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8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북구는 지난 2024년 1월 첫 번째 인증을 획득한 후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와 모니터단을 발족하면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반영한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 5개년(2026~2030) 실행계획 용역을 실시해 로드맵을 마련했고 이를 세계보건기구에 제출해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이 최종 확정됐다. 촘촘한 정책 추진을 위한 노력의 결과 첫해 67개였던 고령 친화 사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국립산림과학원 홍릉숲에서 열린 평일 개방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100년 숲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홍릉숲은 1922년 임업시험장이 들어선 뒤 한 세기 넘게 산림 연구의 중심 역할을 해온 곳으로,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이다. 그동안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찾을 수 있었지만, 이번 평일 개방으로 주민들은 이제 일상에서도 숲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필형 구청장은 “홍릉숲의 평일 전면 개방은 도심 속 귀한 녹색 자산이 시민 곁으로 돌아온 뜻깊은 변화”라며 “아이들에겐 배움터, 어르신들에겐 쉼터, 가족들에겐 함께 걷는 숲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태백시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태백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확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택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태백시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제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한 택배비에 대해 건당 3,000원씩 반기별 최대 200건까지 지원한다. 상반기 접수기간은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최대 지원 건수(200건)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접수 마감 전에도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 부담을 완화하고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