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의정부시는 3월 28일 산곡동 독바위문화공원(산곡동 795번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국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산곡동을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향후 축제 등 수국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독바위문화마을회(회장 김종석)가 수국 200주를 기부했으며,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독바위문화공원은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에 따라 기부채납된 공원이다. 독바위문화마을회는 해당 공원을 비롯해 산곡동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지역이 되길 바라며, 의정부시 정책 사업인 ‘걷기 좋은 도시’와 연계해 특색 있는 공간으로 지역 가치를 높이고자 수국 식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국 식재는 공원 환경 개선과 지역 공간 활용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공원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는 지난 27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인 및 관계기관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진주쉘, ㈜우림테크, ㈜더존비닐, 뉴토크코리아㈜, ㈜두미나, ㈜진웅 대표 등 지역 내 기업인과 김길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균형발전본부장, 이두균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부터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지역 내 기업 피해 조사를 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추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 인상 및 수급 관련 피해가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수출·수입 피해 12%, 계약 관련 피해 11%, 물류비 인상 피해 7% 순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은 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으로 생산을 일시 중단하거나 중단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서 기업인들은 기업경영 자금지원 기준 완화, 저금리 융자 지원, 수출·수입 물류비 지원, 원자재 수입 경로 다변화, 수출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는 지난 26일 양벌 테니스 돔 광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양벌 테니스 돔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1천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테니스장 12면과 실외 테니스장 2면, 농구장 1면을 갖췄다. 사업은 2022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토목공사 착공 및 공기막 구조 설치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됐다. 특히, 대한테니스협회 공인을 받은 실내 테니스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해 전문 체육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운영이 가능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방 시장은 “광주시 양벌 테니스 돔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2026년 지역기반 가상융합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개발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의 정책 수요와 산업 현안을 가상융합 기술로 해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진흥원은 △지정과제 2개사 △전북 특화 분야 1개사 △자율과제 1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북 지역 지자체 및 수요기관과 연계해 제작된 콘텐츠를 의무적으로 실증해야 한다. 주요 실증 지자체는 전주시와 김제시, 남원시, 익산시, 임실군으로, 지역 특화 자산과 기술의 결합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자를 보유한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 또는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약 7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기술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과 기술 고도화, 네트워킹 등 필요 요건을 충족하여야 하며, 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27일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에서 ‘공감 톡톡 신바람 간담회’를 열고, 제주 4·3 생존희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제주 4·3 제78주년 추념일을 앞두고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생존 희생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며 그간의 아픔에 공감하고 일상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4·3 생존희생자 후유장애인협회 오인권 회장을 비롯해 생존희생자 12명이 참석했으며,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 오수경 센터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기관별 협력 과제를 점검하는 한편, 제주 평화문화센터(건립예정) 및 병·의원 접근성 향상, 도내 지정 진료기관 확대, 종합병원 내 4·3희생자 및 유족 전용창구 운영 등 의료·교통 등 일상 속 불편 해소 방안과 희생자 및 유족의 고령화에 따른 실질적인 복지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4·3 생존희생자는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의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큰 활력을 얻고 있다”며, “오늘처럼 직접 마주 앉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구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숙박·목욕·세탁업 1,042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준수사항(법적 기준) ▲권장사항(시설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바탕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 업소(백색등급)로 등급이 부여되며, 녹색등급 중 상위 10% 내외 업소를 ‘BEST업소’로 선정한다. ‘BEST업소’에는 표지판 제작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평가 결과는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제주시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이용업(138), 미용업(2,269) 총 2,407곳 중 2,120곳에 대해 평가했으며, 최우수 업소 954곳 가운데 105곳을 ‘BEST업소’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31일 서귀포시 관내 초·중학교 학업중단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업중단 및 미인정결석 학생 지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소재와 안전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미인정 결석 단계별 대응 절차 ▲가정방문 및 수사 의뢰 등 학생 소재·안전 확인 지침 ▲학업중단 단계별 대응 절차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실무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안전을 확인하는 일은 공교육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이후에도 학교별 학생 관리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고위험군 학생 발생 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통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7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2026학년도 제1회 제주시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 및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호선이 이루어졌으며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소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며 한 해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민석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사례로 배우는 교육활동 보호’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실제 교육활동 침해 사례부터 처리 과정까지 실무 전반을 다뤘으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쟁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위원 간 소통을 도모하고 심의의 전문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추수 연수를 추가로 진행해 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갈등을 공정하게 중재하며 교원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과 31일 이틀간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도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고위직 6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맞춤형 별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인식 제고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리더를 위한 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전민경(부산동중학교 교감) 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자의 적절한 대응 역량과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성인지감수성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올바른 성인지감수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교육을 통해 관리자가 앞장서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