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도내 교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바당(BADANG)’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전 강사 양성 과정을 이수한 도내 초·중등 교사들이 직접 수업 사례와 교육정보기술 연계 방안을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연수는 ▲영어(인공지능 기반 읽기 학습) ▲수학(인공지능 활용 학습 진단 및 맞춤 지도) ▲국어(인공지능 활용 글쓰기 및 문해력 강화), 공통(실시간 참여형 수업 도구와 디지털 활동지 제작) 등 분야별 실습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교육정보기술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교육정보기술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고 교사 주도의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실천 사례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곧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을 ‘신학기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인력 채용, 간식 통합 계약,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정책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와 내용을 더욱 확대했다. 교복 구매 업무지원 대상을 고등학교와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 동복은 총 5031벌(제주시 3797명, 서귀포시 1234명)의 납품 건수를 완료했으며 하복도 조기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학교별 일정에 맞춰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사업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연 2회로 확대하고 누리집에 ‘계약 관련 자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봄위(Wee)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전문의,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담 부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 지원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 도출,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해봄위(Wee)센터 연계를 통한 전문 치유 및 학교 복귀 지원, 유관기관 합동 통합 사례 회의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학생의 마음건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 직원 대상 ‘여주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는 농촌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 유지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는 위기이지만, 여주가 가진 농업이라는 자산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농업·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업, 생태전환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분야”라며 “여주의 지역적 강점을 학교 교육과정에 녹여낸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홍 부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교육은 ‘멀티언어’”라고 정의해 눈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학교폭력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률 전문가와 현장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심도 있는 연수로진행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위주의 세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교육법률 전문 구서연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폭력 대응 법적 쟁점의 이해’를 주제로 최근 판례와 법적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실제’를 주제로 현장 경험이 녹아있는 구체적인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위한 전산 시스템인 ‘어울림톡’ 사용법을 안내하여 업무 효율화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2026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업무 지침의 주요 변경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서산시 해봄센터에서 서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365일 24시간 긴급돌봄’ 서비스를 서산 온돌봄 통합지원 플랫폼인 ‘내 손에 해봄 App’과 연계하기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서산시 해봄센터가 시행 중인 365일 24시간 긴급돌봄 체계를 디지털 플랫폼과 결합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고도화 사업이 진행 중인 ‘내 손에 해봄 App’은 기존의 복잡한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단위 학교의 업무 경감을 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양 기관은 앱 내 긴급돌봄 전용 신청 창구 개설, 실시간 돌봄 가능 인원 확인, 24시간 대응 가능한 알림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해봄톡(단방향 메시지 송신)’과 ‘보호자용 실시간 자녀 상태 표시’ 기능을 긴급돌봄 서비스에 우선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는 야간이나 주말에도 앱으로 긴급돌봄을 즉시 신청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케어 받고 있는지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앱 고도화의 주요 기능 중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연계 과목 개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연수 강사인 음암초등학교 김덕염 교사는 학교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자율 과목을 직접 설계하고 승인받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안내하며 교사들의 설계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는 단위 학교의 교육 자치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한 서산 교육의 혁신적 시도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서산의 지리적·역사적 자산을 활용한 '생태 전환 교육', '서산 갯벌 탐사', 'AI 인문학' 등 차별화된 과목 명칭과 성취기준을 설정하는 실습형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과목 개설의 근거가 되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 지침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생들의 요구와 지역적 특수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도출하는 과정은 참가 교사들에게 교육과정 주권자로서의 효능감을 심어주었다. 특히 개발된 과목이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교수·학습 자료 개발과 연계하여 고민하며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내실을 기했다. 이러한 창의적 시도는 국가 수준 교육과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서산의 학생들이 지역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관내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교수평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오산초등학교 박준형 교사는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근거한 깊이 있는 수업 디자인과 과정 중심 평가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실천적 모델을 제시하여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배움이 단순 암기를 넘어 삶의 역량으로 전이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 주도의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수업 디자인과 더불어, 수업의 전 과정에서 학생의 성장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성찰형 평가 모델'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사들은 성취기준에서 추출한 핵심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배움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도달하기 위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기법인 하브루타, 에듀테크 기반 협력 학습 등을 직접 설계해 보았다. 특히 평가가 서열화의 도구가 아닌 배움의 성찰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피드백 중심의 과정 중심 평가' 기법은 교사들에게 큰 통찰을 주었다.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학생의 활동 과정을 실시간으로 누적하고 이를 생활기록부 문장으로 정교화하는 실습은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2월 26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총 7개 분야 47개교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시대,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로봇 분야 2개교, 미래차 2개교를 선정했다. 또한 인공지능(AI) 분야 37개교는 지역별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공지능(AI)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비수도권 30개교(대경권 6개교, 동남권 6개교, 충청권 6개교, 호남권 6개교 및 강원·전북·제주 6개교), 수도권 7개교(서울 3개교, 경기·인천 4개교) 등 권역별로 선정했다. 선정 과정에서, 인공지능(AI) 분야 87개교(경쟁률 2.35:1), 로봇 분야 5개교(경쟁률 2.5:1), 미래차 분야 11개교(경쟁률 5.5:1) 등 총 103개 대학이 사업계획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2월 27일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최근 국내외로 확산된 역사 왜곡·부정 현상이 교실 수업 현장으로 유입되어, 교사의 수업 운영을 어렵게 하고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역사 탐구·체험을 경험하며 다원적 관점에서 토의·토론 등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방안은 ①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②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③역사 교사 역량 함양 체계 구축, ④교육과정 체계 조정·역사과 과목 신설, ⑤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의 5대 과제로 추진하며,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지원】 먼저 ‘민주시민 역사 수업원칙’을 마련하여, 헌법 가치와 사회적으로 합의된 역사적 사실의 범위에서 토의·토론, 연구 과제(프로젝트) 수업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확대한다. 이 원칙은 헌법적 가치 등을 바탕으로 교실의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면서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역사 왜곡·부정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