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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울산 명촌초, 지역 기업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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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촌초등학교(교장 이주석)는 지역 기업 현대모비스와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4월 22일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총 6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업장의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창조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 만들기’를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명촌초 주니어 공학교실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해오다가 2022년에는 본교 5~6학년 학생 26명을 대상으로 대면으로 전환하여 운영하며, 현대모비스에서 과학 관련 전공 대학생 강사를 지원해 대면으로 강사 1인이 6~7명의 학생을 맡아 밀도 있게 수업을 진행한다.

 

블루투스 스피커, Solar Car, 꼬리치는 물고기 배, 공기-금속 연료전지, 자가발전 손전등, 영사장치(환등기) 만들기를 통하여 학교에서 배우는 기초 과학원리가 실생활의 공학 기술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를 학습할 수 있고,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고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업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우선 과학적 원리를 공부하고 만드는 프로그램이라 흥미롭고 즐겁게 참여하고 있으며 힘들지만 끝까지 작품을 완성했을 때 뿌듯함이 더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석 교장은 “울산의 기업과 학교가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미래 지향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좋고, 본교는 탄소중립 중점학교를 운영하고 있어서 5월에 태양광 전지 자동차를 만드니 더 의미 있고 학생들에게 더욱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