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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전문대 선발인원 첫 20만 명 이하로 모집

간호·보건분야 선발 4만5449명(22.9%) 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대구보건대학교 총장)가 전국 135개 전문대학이 자체적으로 수립한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대한 주요사항을 16일 발표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2학년도 전문대 입시의 경우에는 전체 19만845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는 2021학년도 20만8327명보다 9869명(4.7%) 감소한 규모다. 전문대교협은 전체 모집인원이 감소한 배경에 대해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모집시기별로는 수시모집(1~2차)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8.4%인 17만5398명을 선발한다. 나머지 정시모집 시기에서는 2만3060명(전체 모집인원의 11.6%)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대 전공별로는 간호·보건 분야가 4만5449명(22.9%)으로 가장 많이 선발한다. 그 뒤를 이어 기계·전기전자 분야 3만8941명(19.6%), 호텔·관광 분야 3만2300명(16.3%), 회계·세무·유통 분야 1만5337명(7.7%), 외식·조리 분야 1만3138명(6.6%) 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전문대교협은 "전공별 모집인원이 대부분 감소한 가운데 간호·보건과 연극·영화·방송·응용예술, 생활체육, 실용음악, 국방분야가 전 학년도 대비 모집인원을 늘려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선발 방식에 있어서는 학생부 위주 전형을 통해 전체 모집 인원의 68.8%인 13만6443명을 선발한다. 특히 수능 위주는 전 학년도 7402명보다 179명(2.4%)이 증가한 7581명 선발하고, 면접 위주는 전 학년도 2만4287명보다 225명(0.9%)이 증가한 2만4512명을 선발한다. 서류 위주는 11.4%(2만2699명), 실기 위주는 3.6%(7223명)다.

 

전문대교협은 "예년과 같이 2022학년도 입시 역시 수시모집 2회(차)까지 운영하고 정시모집의 경우는 한 차례만 실시한다"며 "원서 접수 일정도 학생·학부모가 쉽게 기억하고 충분히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집시기별 전형기간 내에서 면접, 실시 등의 고사일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대학 간 복수지원 및 입학 지원 횟수도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일반대학,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이라도 합격한(최초 및 충원합격)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또한 모집별로 지원해 입학할 학기가 같은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 학생은 1개의 대학에만 등록(이중등록 금지)해야 한다. 입학 지원방법을 위반한 학생은 추후 전산자료를 검색해 확인될 경우 입학이 무효가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전문대교협은 이번 2022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사항과 각종 전문대학 진로·진학정보자료를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와 홈페이지에 게재해 학생, 학부모, 고교 진학지도교사가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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