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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및 한자 교육 재논의

문해력 개선 방안 검토 속 찬반 의견 팽팽

국가교육위원회,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및 한자 교육 재논의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고, 초중고교에서 한자 교육을 부활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는 2016년 정부가 초등 고학년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는 대책을 발표했으나 학생과 교사들의 반대로 무산된 이후 10년 만에 재검토하는 것이다. 2일 국교위에 따르면 이달 중 구성되는 ‘문해력 신장 특별위원회’는 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와 초중고교 한자 교육 도입 등 관련 내용을 논의할 계획이다. 문해력 저하의 원인으로는 숏폼 영상 확산과 독서 부족 등이 거론되며, 한자어 비중이 높은 언어 환경에서 한자 교육이 약화된 영향도 검토 대상이다. 특별위원회는 초등학생이 배워야 할 기본 한자와 한자 병기 필요 학년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16년 기본 한자 300자를 선정해 초등 5·6학년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현재 한자 및 한문 교육은 의무가 아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체험 활동 시간에 교사가 재량으로 한자를 가르치거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에서 한자를 운영한다. 중고교에서는 한문이 선택과목으로 지정돼 있다. 국교위는 앞으로 한글학회,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 전문가 등과 월 1회 이상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교위 관계자는 “교과서 한자 병기는 10년 전 논란으로 무산됐지만 문해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자 병기가 현실화되면 1969년 교과과정 개정 이후 처음으로 초등 교과서에 한자가 다시 포함된다. 2016년 제안된 병기 기준에 따르면, 국어를 제외한 모든 교과서에 학습용어 이해를 돕는 한자의 음과 뜻을 병기한다. 예를 들어 과학 ‘태양계와 별’ 단원에서는 ‘항성(恒星): 항상[恒, 항상 항] 같은 곳에서 빛나는 별[星, 별 성]’과 같이 표기한다. 국교위가 한자 병기를 재추진할 경우 10년 전과 유사한 찬반 논란이 예상된다. 찬성 측은 초등 5·6학년부터 중학교까지 한자 교육이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김우정 단국대 한문교육과 교수는 “모든 단어를 맥락에서 이해하기 어려워 한자 교육이 효과적이며, 디지털 도구 활용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는 “10년 전 사교육 유발 우려로 정책이 폐기됐지만, 일상에서 한자가 쓰이고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면 반대 측은 문해력이 한자 해석 능력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김주원 한글학회장은 “문해력은 독서를 통해 문맥 속 어휘를 익히거나 우리말로 바꾸는 방식으로 길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자 교육 부활에 따른 사교육 증가와 학생 및 학부모 부담, 교육 양극화 심화 우려도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천자문 학습으로 단어 의미 이해에 도움이 되겠지만, 한글 배우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한문 강제 교육에는 반대 의견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장승혁 대변인은 “한자 교육이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으나 학생 간 격차 해소를 위해 학습량 조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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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 2028 대학입시 개편, 고교학점제, 대학별 전형 소개 등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 관련,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공동으로 권역별 설명회 개최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학입시 관련 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게 될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입시 주요 변경 사항과 대학입시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 2025년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2023.12.)'에 따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등 변화한 환경에서 대학입시를 치른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는 학생‧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때 전달하고 일부 사교육 업체의 불안 마케팅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와 공동으로 학생·학부모를 위한 '2028 대입 정보 제공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4개 권역(서울, 대구, 광주, 대전)에서 교육부 담당자, 대입 상담 전문 교원, 대학교 입학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여 ①고교학점제의 이해, ②2028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 ③대학별 2028학년도 주요 입학전형 사항을 주제로 운영한다. 현재 고등학교 학생·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유튜브 ‘교육부’ 채널을 통해 2028학년도 대입 안내 영상을 배포한다. 대입 상담 전문 교원이 대입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내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끝으로, 2028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주요 내용, 2028학년도 대학별 모집단위‧입학전형 반영과목 등을 담은 정보 자료집도 제공한다. 해당 자료집은 12월 30일(화)부터 '2028 대입 정보 제공 권역별 설명회'와 대교협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온‧오프라인 대입 정보 제공을 통해 2028학년도 대입 시행에 따른 학부모의 불안감을 최대한 해소하고, 사교육의 도움이 없어도 학생·학부모가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8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제때에 제공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식으로 대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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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 입학생 올해 6762명 줄어… 도심, 지방 폐교 ‘빨간불’ 켜져

빠른 감속 속도로 초학생이 줄고 있어, 2014년 8만6184명 이르던 서울의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올해는 한꺼번에 7만 명 초반으로 줄어, ‘출생 절벽’이 실제 현실에 도착 신호

서울 초등 입학생 올해 6762명 줄어… 도심, 지방 폐교 ‘빨간불’ 켜져

서울의 초등학교 교실이 비어가고 있다. 아이들 웃음소리가 줄어든 자리에 이제는 ‘통합’, ‘폐교’라는 단어가 붙는다. 12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7만8118명이던 서울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올해 7만1356명으로 6762명 줄었다. 한 해 만에 초등학교 입학생이 10명 중 1명꼴인 8.7%나 감소했다. 2014년 8만6184명에 이르던 서울의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지난해까지 매년 8만 명 안팎을 유지했다. 한 반에 30명이 앉던 교실에서 이제는 3~4명이 사라진 셈이다. 문제는 감소 속도다. 2014년 8만6184명에 이르던 서울의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지난해까지 매년 8만 명 안팎을 유지했다. 그러다 올해는 한꺼번에 7만 명 초반으로 줄었다. 이건 단순한 감소가 아니라, ‘출생 절벽’이 실제 현실에 도착했다는 신호다. 올해 서울의 학생 수 감소의 배경에는 전국적인 ‘출생 쇼크’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지난해 초등학교 입학생들은 이른바 ‘흑룡의 해’로 불리던 2012년에 태어났는데, 올해는 그 이듬해인 2013년 출생자들이 입학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12년 전국 출생아 수는 48만5000명이었지만, 이듬해인 2013년 출생아 수는 43만6000명으로 4만9000명(10.1%)이나 줄었다. 이 작은 숫자 변화가 10년 뒤, 도시의 학교를 흔들고 있는 것이다. 즉, 지금이 바닥이 아니라 시작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설상 가상 이로 인해 학교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지방 대도시에서는 이미 ‘도심 폐교’ 현상이 심각하다. 교육부 지방교육재정 알리미에 따르면 1982년 이후 지난해 3월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 등 대도시에서 문을 닫은 초중고교가 총 182곳에 이른다 서울에서도 폐교가 현실이 됐다. 앞서 2018년 서울 은평구의 사립학교인 은혜초교가 문을 닫았다. 서울의 첫 초중고교 폐교 사례였다. 올해는 공립인 염강초교와 공진중학교 등이 문을 닫는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마포구 창천초 역시 올해 9월 창천중과 통합될 예정이다. 이게 의미하는 건 단순한 ‘학교 하나 없어짐’이 아니다. 학교는 동네 중심 시설이다. 학교가 사라지면 학원 줄고 상권 약해지고 집값 영향 받고 지역이 늙어간다. 도시 구조가 바뀌는 출발점이 바로 ‘교실 빈자리’다. 교육부 지방교육재정 알리미에 따르면 1982년 이후 지난해 3월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 등 대도시에서 문을 닫은 초중고교가 총 182곳에 이른다. 교육계에서는 이 중 부산(41곳)의 도심 폐교가 많은 것에 주목하고 있다. 부산은 2019년 한 해에만 초중고교 5곳이 문을 닫았다. 영도구 동삼중 등 대부분 시내에 있는 학교들이다. 올해도 동구 금성중, 해운대구 운송중 등 중고교 4곳이 문을 닫는다. 7대 도시 중에선 인천의 폐교 수가 57곳으로 가장 많지만, 강화 등 섬 지역 학교가 상당수 포함됐다. 인천과 부산 다음으로는 대구(35곳), 울산(25곳), 광주(15곳), 대전(8곳) 등의 순으로 폐교가 많았다. 전문가들은 이 위기를 그냥 숫자로 보지 말고 교육 시스템을 미래지향적으로 바꿀 기회로 써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아이 수는 줄지만, AI·디지털 시대엔 한 명 한 명에게 더 많은 교육 자원을 투자할 수 있는 구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즉, ‘학생 감소 = 교육 쇠퇴’가 아니라 ‘교육 방식 전환의 분기점’일 수도 있다는 해석이다. 아이가 줄어드는 건 단순 인구 문제가 아니라,대한민국의 학교·도시·경제 구조가 동시에 재편되는 신호로도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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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핼러윈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총력

핼러윈 대비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행정안전부, 핼러윈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총력

(아름다운교육신문) 행정안전부는 10월 21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핼러윈 대비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핼러윈 데이(10.31.)를 앞두고 주요 번화가를 중심으로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기관의 인파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10일간을 핼러윈 인파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전국 29개 지역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한다. 특별대책기간에는 ‘도로・광장・공원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25.1월 제정)에 따라 선제적인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최초로 발령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중점관리대상 중 대규모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12개 지역은 행정안전부 현장상황관리지원관을 파견(10.31.~11.2.)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꼼꼼하게 관리한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특별대책기간 전까지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시설·장소를 점검하고, 보행 위험요소를 사전에 조치할 것을 지자체에 지시했다. 또한, 지자체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중점관리대상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10·29이태원 참사와 같은 대규모 인파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올해 핼러윈 축제를 즐기시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현장의 질서유지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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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부족 경고…‘헌혈 참여’가 유일한 해법”

“혈액 재고 5일분 이하부터 위기 단계…건강한 고령자도 헌혈 가능해야..”

“혈액 부족 경고…‘헌혈 참여’가 유일한 해법”

지난 1년 동안 상급종합병원에서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전혈과 혈액성분제제 사용, 즉 수혈이 13만 7645건 진행됐다. 하루 평균 760명의 환자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수혈을 받았다. 하루 평균 760건에 달하는 수혈이 이루어지며, 혈액은 환자 생명을 지키는 필수 자원임을 보여준다. 하지만 혈액 수급 상황은 불안정하다. 혈액은 기술로 대체할 수 없고, 상업적 거래도 금지돼 있어 자발적 헌혈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다. 특히 헌혈 가능 연령이 만 17세 이상~69세 미만으로 제한돼 있고, 건강 기준까지 충족해야 참여 가능하기 때문에 공급층은 주로 청년층으로 한정된다. 헌혈 방식은 크게 전혈과 성분헌혈로 나뉜다. 전혈은 모든 혈액 성분을 채혈해 필요에 따라 분리·가공하며, 성분헌혈은 특정 성분만 채혈 후 나머지를 돌려준다. 전혈은 적혈구 수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권장된다. 하지만 적혈구 유효기간은 35일, 혈소판은 5일에 불과해 수급 변동성이 크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혈액 보유량을 일평균 5일분 이상으로 유지하며, 부족 시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시기 헌혈 참여 위축으로 적혈구 재고가 2.6일분까지 떨어지자, 재난문자를 통한 헌혈 독려로 위기를 극복한 사례도 있다. 헌혈 수요와 공급 간 구조적 불균형은 지정헌혈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환자의 가족이나 지인이 직접 헌혈자를 구하는 방식으로, 2021년 혈소판 지정헌혈 건수는 30,117건으로 2015년 대비 33배 증가했다. 지정헌혈은 응급 환자 공급용 혈액 재고 확보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이에 일부 플랫폼은 헌혈자와 수혈자를 연결하는 공론장 역할을 하며, 건강한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헌혈에 대한 오해도 참여를 저해한다. ‘헌혈을 하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오해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질병 감염·빈혈·노화 등 건강 관련 걱정이 나타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건강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는 제도이며, 오히려 헌혈 과정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혈액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공급은 감소하는 현실 속에서, 헌혈 참여는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들은 “헌혈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명 나눔”이라며, 오해를 떨치고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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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

대전교육청, 59개 학교시험장 및 9개 학원시험장에서 14,218명 응시

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4일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시험에 대한 자신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문제 유형과 난이도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성적 통지표는 7월 1일부터 배부될 예정이다. 모의평가는 본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성된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통지표는 제공되지 않는다. 국어 및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영역은 총 17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이번 모의평가에는 관내 59개 고등학교에서 12,525명, 9개 학원시험장에서 1,693명 등 총 14,218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전년도 대비 445명이 증가했다. 특히 재학생은 498명 증가한 반면, 졸업생 및 검정고시생은 53명 감소해 재학생 응시 증가율이 두드러졌다. 대전시교육청은 평가 이후, 대학진학정보소식지(CAN; College Admission News)를 통해 출제 경향, 고난도 문항 분석, 수능 대비 학습 전략 등을 제공하여 수험생과 학부모의 진학 준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성적 분석과 진학 상담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 스스로 학습의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에 맞는 전략 수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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