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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서울교육청, 한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방학 만든다

서울 초등학생 4천 500여 명 기초학력 집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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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은 코로나19 특별방역 속에서도 기초학력이 튼튼히 다져질 수 있도록 초등학생 4천 500여 명에 대해 겨울방학중 기초학력 집중지원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방학중 기초학력 집중지원은 학습지원대상학생들 중 학기중 지원과 연계하여 방학중에도 지속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학습도움센터와 11개 지역학습도움센터의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상담 방학캠프’(668명, 중등 100명 포함), 기초학력 키다리샘 보정활동(2,000여명), 단위학교 겨울방학중 기초학력 집중교실(1,800여명)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상담 방학캠프’는 ▴한글 익히기, ▴수학 익히기, ▴영어 익히기, ▴학습전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초중등 특성과, 지역실정에 맞게 스마트 기기나 그림책 등을 활용하고,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과 병행하는 등 지역학습도움센터 별로 특색있게 운영한다.

 

특히, 학기 중 학습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던 학생들이 지속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공백 없이 지원을 받게 하였다.

 

더불어 초등학교 현직교사들이 학기중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온 키다리샘의 기초학력 보정지도 활동이 방학중에도 지속되어 총 299명의 선생님이 참여한 가운데 1,99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식 지도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 계획에 따라 268개 초등학교가 ‘겨울방학 중 기초학력 집중교실’을 대면 또는 비대면 블렌디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습지원대상 학생 약 1,800여명이 방학동안 기초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누구나 겨울 방학중에 자신의 기초학력을 진단하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관내 학교가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EBS 기초학력 진단평가 방송’을 적극 활용하도록 학교에 안내하였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 특별방역 기간 학사운영으로 우려될 수 있는 기초학력 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습지원대상 학생에게 부스터샷 방식으로 방학중 기초학력 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에 대한 책임교육을 위해 ‘한 학생도 뒤처지지 않게 하겠다’는 각오로 철저한 방역과 함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지속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