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전국 최초 ‘서울 남부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학생 지원 효과 나타나

2024년 초 25교에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27명 배치, 연 10,000시간 넘겨, 만족도 94% 이상

2024.10.21 14: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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