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울주선바위도서관, 울산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1위

올해 개관 10년차로 일평균 2천여명 이용, 장서 19만권 보유

김수희 기자 기자  2024.08.01 14:10:03

기사프린트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울산광역시 전체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울주선바위도서관이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평가는 기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로 평가 업무가 이관된 가운데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협력, 경영계획 등 7개 항목 12개 지표로 평가를 실시했다.

 

개관 10년차를 맞은 선바위도서관은 19만권의 풍부한 장서를 보유했으며,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일 평균 2천여명이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하루에 850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주민을 위한 지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예약도서 대출서비스와 상호대차서비스, 평일 야간개장 운영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편의서비스를 시행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연령별 주제별 행사(243회)와 독서문화프로그램(85개 과정), 웹툰 창작체험관(1천600명 수강)을 활발히 운영해 연 3만3천504명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독서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순걸 군수는 “도서관을 누구나 자유롭고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중심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울주군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롭고 윤택할 수 있도록 도서관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