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10월 31일(월)부터 11월 4일(금)까지 장애유아를 찾아가는 ‘나의 꿈 보따리’를 운영했다.
나의 꿈 보따리는 특수교육원으로 직접 찾아오기 힘든 원거리에 있는 특수학교와 유치원 특수학급 유아들에게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충북특수교육원은 이번 주에 청주와 중부지역의 장애유아가 있는 유치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유아 3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나의 꿈 보따리’행사는 놀이중심 활동으로 구성돼 유아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유아기 때부터 직업을 인식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유아들은 미용사, 고고학자, 가방 디자이너의 직업을 체험했으며, 파티플래너, 애견미용사, 과자 낚시, 마스크 스크랩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경험했다.
이옥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유아에게 어릴 때부터 직업체험을 제공해 직업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평범한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