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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솔바람합창단, ‘제21회 간절곶 동요제’ 은상 수상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9.20 21: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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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초등학교(교장 전광조)는 지난 17일 울주문화원에서 주관하는‘제21회 간절곶동요제’(전국대회)에서 합창부분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학생 84명으로 소규모 학교인 성동초등학교에서 4~6학년 16명으로 구성된 ‘성동 솔바람합창단’은 이번 합창대회에서‘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란 제목의 노래를 맑고 고운 목소리와 조화로운 화음으로 불러 관객들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코로나 이후 대외 활동의 기회가 적었으나, 평소에 노래 부르기와 춤추기를 좋아하는 성동초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광조 교장은 “새울 원자력본부 사업자지원사업이 이번 대회 참여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학생들이 합창을 통해 배려·협동·성실과 같은 가치 덕목을 길러 바른 인성을 함양한 성동인으로 자라면 좋겠다. 또한 앞으로 학부모들도 합창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합창단 활동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