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교육청 소속 9개 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9월 24일(토) 10시부터 대구2ㆍ28학생도서관 일원에서 독서체험, 문화공연, 전시 등으로 책과 도서관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연합축제”를 개최한다.
“책! 새로이 읽다. 서로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도서관 연합축제는 ▲책읽는 광장존, ▲독서문화 체험존, ▲전자도서관 체험존, ▲도서관 투어, ▲작가와 북토크, ▲독서 포토존, ▲도서관 홍보존, ▲독서문화 공연존 등 10개 테마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책읽는 광장존은 600여 권의 다양한 책을 전시하고 야외 캠핑의자에서 책 읽는 재미를 만끽하며 책 속 문장도 필사할 수 있고, 친구나 가족끼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독서문화 체험존은 무엇이든 삼켜버리는 마법상자 만들기 등 9개 도서관에서 마련한 17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자도서관 체험존은 학생전자도서관을 현장에서 바로 읽을 수 있고, 도서관 메타버스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도서관 투어는 대구2ㆍ28기념학생도서관과 민주시민교육센터 시설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공간별 기능과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려준다.
이외에도 <한밤중 달빛식당> ▲이분희 작가와 북토크, 책 속 주인공과 사진을 찍는 ▲독서 포토존, 도서관 특색사업을 홍보하는 ▲도서관 홍보존, 인형극과 마술공연을 펼치는 ▲문화공연존 등이 있다.
아울러, 관광고 학생들이 운영하는 야외 카페존에서는 테마별 행사 참가자에게 지급되는 쿠폰으로 팝콘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공공도서관 연합축제 참가신청은 사전ㆍ현장신청을 병행하고 있으며, 사전 신청은 9월 21일(수)까지 대구2ㆍ28기념학생도서관 홈페이지(library.daegu.go.kr/228)를 통해 할 수 있다. 기타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문화과(☎231-2831)로 문의하면 된다.
황윤애 대구2ㆍ28기념학생도서관장은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도서관축제다”며,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손에는 책을 가슴에는 꿈을 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으니, 학생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