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원장 천광일)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1일 체험 과정으로 분원인 내와어울림수련장에서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를 운영한다.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북구·동구·중구·남구·울주군 지역별로 참가 신청을 받아 87개교 254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코로나로 인한 체험활동 참여 기회 부족으로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었고,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친구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를 기획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해당 구·군별로 지정 장소에서 학생교육원이 제공하는 차량을 이용하여 내와어울림수련장으로 이동하고, 뉴스포츠 놀이인 커롤링·스포츠스태킹 활동과 인성 함양을 위한 소통과 공감 놀이, 드론의 원리를 알아보고 체험하기 등 협력과 공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다.
행사 담당자(이종인 전문경력관)는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체험활동이 ‘함께하는 꿈자람 캠프’를 통해 회복되길 바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인성을 함양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