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육문화관(관장직무대리 장병진)은 7월부터 원주 관내 지역 서점 4곳과 함께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지역 서점에서 바로 대출·반납하며 기존 희망도서 신청과 병행하여 운영된다.
월 1인 3권씩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자관 소속 대출회원으로 연체 중인 도서가 있거나 대출정지 회원은 신청이 불가하다.
홈페이지 로그인 후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서비스] 게시판을 통해 원하는 서점을 지정하여 신청한 후 승인문자를 받으면 대출증(모바일도 가능)을 지참하여 3일 이내로 다음 4곳 중 해당 서점을 방문하면 된다. △북새통문구서점(단구동) △원주혁신서점(반곡동) △진원서적(우산동) △한라대 구내서점(흥업면)
소장도서와 발행된 지 5년 이상 된 도서 등의 신청 제한도서가 있으며(자관 희망도서 신청 기준과 상이), 서점 바로 대출권수도 전체 대출권수에 포함되며 14일간 대출(연장불가)할 수 있다.
장병진 관장직무대리는 “희망도서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통해 간편한 이용으로 독서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서점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교육문화관 홈페이지(lib.gwe.go.kr/wonjulib) 또는 문헌정보과(☎737-10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