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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교육공무직 인사 청렴을 위한 원탁토론회 열려

참여자의 집중도 높은 참여로 다양한 의견 개진돼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7.15 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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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청렴으로 통하는 소통·화통·형통의 울산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공무직 인사 청렴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조직 역량 강화 및 근무자 만족도 제고를 위한 인사제도를 운영하고자 2018년 이래 매년 원탁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토론회에는 11개 직종 36명의 교육공무직과 전문 퍼실리테이터 1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감 인사말씀, 청렴 동영상 시청, 토론, 결과 공유 및 공감하기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8개의 원탁에 분임별로 전보제도 개선 및 상호 존중하는 일터만들기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 결과 전보제도 개선 방안으로는 △기피 기관(학교) 근무자 우대 △ 전보 우대점 개선 △신규 조리실무사 배치에 따른 점수 확대 적용 등의 의견이 나왔으며, 상호존중하는 일터 만들기 방안으로는 △올바른 호칭 사용 △존댓말 사용 △소통의 장 마련 등의 의견이 나왔다.

 

토론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다른 학교의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고, 학교로 돌아가 업무 현장에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공무직의 적극적인 참여로 집중도 높은 토의가 이뤄져다”며 “원탁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여,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