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레플리카 체험전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7.12 22:23:47

기사프린트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장삼수)은 여름방학 특별기획전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레플리카 체험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플리카는 인쇄, 사진 등 특수 기법을 활용해 원화의 색채까지 재현한 복제 작품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인 반 고흐(1853-1890)의 대표작 ‘별이 빛나는 밤’이 도출되기까지 일관되고 철저했던 작가의 탐구 여정을 따라가며 반 고흐의 작품 변화와 발전적 측면에서 5개의 섹션으로 구분된다. 각 섹션별로 반 고흐의 삶을 형성한 독자적 작품들,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가들과 주변 인물들, 편지글과 에피소드 등을 포함시켜 총 45점의 작품들로 생생하고 다채롭게 구성했다.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개인스마트기기와 QR코드를 활용하여 전시를 입체적으로 관람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전시 해설과 그림 속 별자리 그리기, 퍼즐박스, 포토존 등 모든 관람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전시 기간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27일까지로, 일~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 본관 1층 위로홀(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별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