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남・강북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2년 여름방학 중 학교교육활동 지원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지원하던 교실재배치 사업 외에 평소 학교 자체 인력으로 하기 어려웠던 도서관 정비, 문서고 정비, 창고 정비, 각종 실의 물품과 기자재 정비를 추가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다수 일용인부를 고용하여 각종 집기류 이동 정비에 투입하게 된다.
인력 지원을 희망하는 각급학교에서는 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센터관계자는 여름방학 중 한시적 사업이지만 효과가 좋으면 추후 예산과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소규모 인원으로 해결할 수 없는 작업을 학교지원센터에서 일괄적으로 조정 처리하여 학교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성실히 반영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