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호계중학교(교장 최귀라)는 11일 아침 09:00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학기 동안 학생들이 가장 즐거웠던 수학여행과 수련회를 사진 작품전으로 열어 추억하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학급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코로나 장기화로 3년 만에 다시 찾은 수학여행과 수련회의 기쁨과 소중함을 함께 추억하고 기념하자는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작품 내용은 ‘희⋅노⋅애⋅락’을 주제어로 선택해 담임과 학생들이 함께 협력⋅단합해나가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다양한 사진 작품을 통해 그날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고 추억을 소환해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재미를 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부장 교사 12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각 학년별 우수작품 6개 학급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학급 간식을 전달해 즐거움이 배가 되었고 담임과 학생들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즐거운 행사로 마무리됐다.
참여 학생들은 “힘들었던 산행과 놀이공원에서의 줄서기도 즐거움으로 남았고 미션 활동 과정을 통해 친구들과 담임선생님과의 즐거운 추억이 되어 학교생활에 활력소 되었다”며, “작품 전시를 통해 다양한 학급 분위기를 볼 수 있어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귀라 교장은 “지난 5월 스승의 날 이벤트와 6월 아침을 여는 등굣길 콘서트에 이어 이번 7월 학급사진 콘테스트 공모전을 통해 매월 즐거운 학교 만들기가 이벤트 진행으로 활기찬 학교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2학기에도 즐거운 학교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