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옥서초등학교(교장 문경희)는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여행에 초대해요’라는 주제로 5일부터 7일까지 진로체험의 날을 가졌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학년별 특성을 고려하여 현장진로체험, 진로멘토링,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진행되었다.
현장진로체험은 3~6학년 학생들이 남구진로직업체험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전문직업인과 장비․공간을 활용하여 진로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미디어크리에이터, 목공디자이너, 제과제빵사, 쉐프, 레이저커터전문가, 코딩전문가, 3D프린터&3D펜 체험을 하였다.
4~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진로멘토링은 학교에 직업인들이 방문하여 직업에 대한 강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업선호도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AI전문가, 경찰관,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금융․경제인, 요리사, 연극배우를 초청하여 직업세계에 대한 강연을 듣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학교에 직업인들이 방문하여 진로체험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진로체험이 실시되었다. 마술체험, 가족화분만들기, 포슬린컵아트제작, 헤어체험 해보기, 마카롱 만들기, 3D펜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직접 보고 조작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
특별히 진로체험의 날과 병행하여 전교생이 참여한 나의 꿈 엽서전 체육관에서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꿈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서로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문경희 교장은 “지역사회 기관과 현장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업 세계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여 스스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삶과 앎이 융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