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현초, 교육공동체와 함께 실천하는 나눔 행진

해마다‘사랑의 의류 꾸러미 전달’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7.07 19:21:10

기사프린트

울산 대현초등학교는 7일 권오진 학교운영위원장, 조미정 대현동주민자치위원장, 함영진 롯데백화점 K2지점으로부터 30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의류 꾸러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 15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여름철 의류로 구성된 온정을 전달하였다.

 

대현초등학교 권오진 학교운영위원장은 “좋은 일은 나눌수록 배가 되며 작은 마음의 전달이 우리 학생들에게 시너지를 주어 씩씩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매년 하고 기부활동을 있다”며, “같이 도움을 주는 조미정, 함영진님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대현초등학교 윤순금 교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우리 교육공동체의 따스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학교에서도 대현초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따스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바른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