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7일 NH울산농협으로부터 월간 어린이동산 3,600부를 전달받았다. NH울산농협은 2019년부터 꾸준히 월간 어린이동산을 기증하고 있으며, 올해도 7월부터 1년간 매월 300부씩 총 3,600부를 기증한다.
1984년 창간된 월간 어린이동산은 어린이 종합교양 잡지로 과학, 상식, 역사, 여행, 동화, 만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싣고 있다. NH울산농협에서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이 잡지를 관내 초등학교 및 마을돌봄사랑방과 마을방과후학교 등 총 151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농협 관계자는“지역의 학생들이 다양한 읽을거리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들은 “지역의 모든 초등학교에 어린이 잡지를 지원해 주신 NH울산농협에 감사드리며, 이렇게 조성된 독서환경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