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행복학교(교장 장혜경)는 북구 진장동에 위치한 목공방에서 ‘도마 만들기’를 주제로 하여 총 2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1학기 학부모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먼저 청렴교육, 생명존중교육 등 법정 연수와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에 본격적인 ‘도마 만들기’ 실습 과정은 전문 강사에 의해서 2시간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이번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회에서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는 과정을 거쳐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등 학부모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현정 학부모회장은 “도마를 집중해서 만드는 과정에서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자녀 양육의 어려움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또한 “즐거운 분위기에서 학부모가 함께 모여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도 좋았으며, 이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준 울산행복학교에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혜경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적 요구가 있는 자녀를 양육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담은 연수와 더불어 이번처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은 체험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교육공동체인 학부모의 학교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