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이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4일까지 2022. 자유학년제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서 권역별 중심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진행했다. 2020년부터 울산 전체 중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되고 있는 자유학년제가 정착 단계로 접어들면서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 창의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학교별 자유학년제 운영 방법이나 절차, 내용 등에 차이가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자유학년제 운영 우수사례 공유 및 학교 현장의 어려움 개선을 위한 토의·토론 과정을 통해 상호 협력적 발전의 계기가 되었다. 이번 권역별 컨설팅 결과는 2023학년도 자유학년제 운영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할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에서 한 자유학년제 업무담당자는 “학교 업무담당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2학기 운영 계획의 전반적인 방향과 개선점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