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지난 4월부터 6월 초까지 실시한 현장 맞춤형 학교경영컨설팅에서 참가자 만족도 100%의 호평을 받았다.
학교관리자의 전문성 신장과 책임 경영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남 학교경영컨설팅은 관내 초․중학교 신규 및 희망 관리자를 대상으로 3인의 전문가 컨설턴트가 대면으로 컨설팅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중등 신규관리자 9명(교장 5명, 교감 4명)이 참여해 민주적 학교경영과 교직원 소통, 학생생활지도, 학교폭력예방, 인사관리, 학교 회계 및 시설관리, 혁신교육 및 특색사업 등 학교경영 전 분야에 걸쳐 컨설팅을 받았다.
컨설팅은 신청자가 컨설팅 받고 싶은 분야를 선택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 컨설턴트 3인(현직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을 구성하여 총 3회씩 진행한다. 전문가 컨설턴트들은 자신들의 실제적인 경험과 사례를 신청자의 학교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전수하고, 우수사례를 ‘강남학교컨설팅장학지원센터’에 탑재해 공유하고 있다.
정재균 교육장은 “학교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생과 교사로부터 신뢰를 받는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며, “학교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경영 전문가들의 경영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변화와 혁신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학교경영컨설팅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