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노·사가 함께하는 건강체조의 달’운영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사가 함께하는 건강체조의 달’은 직장 내 건강체조 활동 지원을 통한 안전보건문화 형성과 현업종사자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지난 4~5월 두 달간 학교 등 25곳에서 교직원 총 281명이 참여했다.
울산교육청은 사업종료 후 학교(기관)장, 행정실장(담당자), 현업종사자(급식직종·청소·경비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78명 중 82%(64명)가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 학교(기관) 안전보건문화 형성 여부에 82%(64명)가, 관리자와 현업종사자간 소통 강화 여부에 74%(58명)가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문조사 때 제시된 건강체조 사업을 주기적으로 해달라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향후 맞춤 동영상 등을 제작해 현장에서 자율적·주기적으로 안전보건문화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월간 산업안전보건 소식지를 통해 ‘노·사 건강체조의 달’ 운영사례를 알려 학교 현장에 안전의식을 높이고 긍정적인 안전문화가 형성되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