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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청, 관서별 상설협의체 간담회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협력체계 구축

2022학년도 학교 폭력 사안 분석을 통한 각 기관별 적극적 협력 방안 논의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학교폭력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맞춤형 협력 체계 논의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6.15 2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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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15일 강남교육지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와 남부경찰서, 울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간부 및 학교 전담경찰관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서별 상설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 2022학년도 학교폭력 관련 상반기 업무추진 애로사항 공유 및 상호 협조사항 등 현안 논의, 주요 사안에 대한 정보 공유, 하반기 업무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관서별 학교폭력 사안처리 방법과 향후 계획에 대한 정보 공유,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간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위한 공동대응 체제 마련 등 기관별 협업을 통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 향상 방안도 심도 있게 협의했다.

 

특히,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하여 학교폭력사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관별로 더욱 신속하고 밀도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예방 위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재균 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 사안 처리 패러다임이 응보적 처벌이 아닌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대해 각 기관이 서로 공감대를 가지고, 하반기에 학교폭력 예방 협력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