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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확진자, 한 주간 1천 명대 아래로…올 1학기 최저

1주간 교직원 확진자 217명으로 직전 주(325명)보다 108명 줄어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5.31 21: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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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최근 1주일간 확진된 서울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1000명대로 줄었다. 이는 올 1학기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23~29일 1주일 간 코로나19에 확진된 서울 학생이 1545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한주 전(5월16~22일)의 2447명 보다 36.9%(902명) 감소한 것으로, 올 1학기 첫 1000명대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 수는 217명으로, 한주 전(325명) 보다 108명이나 줄었다.

서울의 주간 확진 학생수는 개학 직후인 지난 3월14~20일 총 6만4048명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4월18~24일에는 1만명 미만으로, 이달 들어서는 2000명대로 감소했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217명으로 역시 직전 주(325명)보다 108명 줄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생 확진자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최근 1주간 1만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고등학생이 19.0명이었고 중학생 18.0명, 초등학생 16.8명, 유치원 7.3명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