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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문화센터, “교과서에서 튀어나온 19세기 미술과 문화”전 개최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5.10 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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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장철수) e-갤러리에서는 오는 6월 8일(수)까지 교과서에서 만날 수 있었던 19세기 미술과 문화를 쉽게 접하며 이해할 수 있는 “교과서에서 튀어나온 19세기 미술과 문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냥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사와 미술 감상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 체험의 경험을 통해 19세기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나보고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은 어땠을지, 작가들은 어떤 마음으로 창작활동을 하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자연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등 미술 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등이 마련되어 있고, 사조별 부스에 마련되어 있는 체험활동을 모두 마치면 기념품도 주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매주 토요일 가족들과 함께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오전 오후 각 1회씩 마련되어 있다.

 

기타 전시 관련 사항은 대구학생문화센터 전시담당(☎231-1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철수 관장은 “이번 전시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미적 아름다움을 느끼며 미적, 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감성과 지성을 함께 기르는 소중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