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이창걸)은 영상 콘텐츠 제작 환경 조성과 온ㆍ오프라인 영상활용 수업 지원을 위한 대구교육미디어센터 스튜디오 「영상 메이커룸」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교육연구원 5층 교육미디어센터에 위치한 「영상 메이커룸」은 초고화질 영상촬영이 가능한 4K UHD 캠코더, 무선 마이크, 오디오 믹서 및 대형 크로마키 등을 구비한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개별 스트리밍과 편집이 가능한 ▲1인 미디어실, ▲사이버강의실, ▲편집 및 회의실을 대관해 교육공동체 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원격ㆍ비대면 연수가 확대되면서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위한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대관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작년 3월 사업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200건이 넘는 대관 횟수를 기록할 정도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영상 메이커룸」은 연중 개방(공휴일 제외)하고 있으며, 대구시교육청 관내 기관, 학교, 교사, 학생 등 대구교육가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관 신청은 에듀나비 대구교육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edunavi.kr/dgedu/media/)를 통해 사용 희망일 3일 전까지 신청가능하며, 기본 대관 시간은 2시간, 하루 최대 4시간까지 대관할 수 있다.
미디어 콘텐츠 관련 다양한 수요 충족과 지원 확대를 위해 대관 사업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활용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등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 활용 교육도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 요구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걸 원장은 "「영상 메이커룸」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더불어 학생과 교직원의 창의ㆍ융합적 사고 역량 및 미디어리터러시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역량교육을 위한 교수ㆍ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