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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수련활동 재개 움직임...서울 306곳 계획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4.19 2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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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가운데 학교에서도 수학여행과 현장학습 재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수학여행과 학교 수련 활동 수요조사를 한 결과 306개교가 수학여행을, 278개교가 수련 활동을 각각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여행을 계획 중인 학교 중에는 고등학교가 163개교로 가장 많았고 중학교가 77개교, 초등학교가 55개교, 특수학교가 11개교였다. 다만 수학여행 등을 실제로 실시하려면 학부모 동의율이 70%를 넘겨야 한다.

 

특히 서울 소재 고등학교 중 절반 가량이 수학여행을, 1/3 정도는 수련활동을 계획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소규모 테마 교육여행(수학여행)과 학교 수련활동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 초·중·고 및 특수학교 1348개교 중 278개교(20.8%)가 수련활동을, 306개교(22.7%)가 수학여행을 올해 중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학여행을 계획중인 학교 중에는 고등학교가 163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교 77개교, 초등학교 55개교, 특수학교 11개교 등이었다.

수련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학교도 고등학교가 105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교 94개교, 초등학교 72개교, 특수학교 7개교가 수련활동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