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부도서관은 지난 12일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북스타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북스타트’행사는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영유아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배부하여, 영유아들이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우리두리어린이집(국공립 장애아 전담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단계별 책가방, 그림책 2권,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책꾸러미 배부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북스타트를 통해 다문화가정 및 장애아동들이 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도서관의 서비스도 더욱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울산동부도서관은 5월 말~6월 초 도서관에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북스타트 문화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