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이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교육’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교육은 참여를 희망한 초․중학교 57개교 특수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교당 5회기의 수업이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씽크 폴리건 창의오감놀이, KT인공지능 코딩, 미술매체를 활용한 감정코칭․분노조절, 수납 및 정리․정돈, 미술푸드 아트 5개 강좌이다.
진로‧직업교육 5개 강좌 전문 강사를 위촉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안전하고 흥미롭게 진로‧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정재균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진로‧직업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 모두가 꿈꾸는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진로‧직업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