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 위(Wee)센터에서는 11일 삼정초등학교, 14일 반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 ‘너는 특별하단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 극복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심리적 고립감과 무력감은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불안 요소로 불안정한 아동 청소년기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가중한다.
학생들은 생명존중교육을 통해 우리는 모두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위험신호를 보내는 친구에게 할 수 있는 관심과 배려 방법, 나를 돌보는 방법, 마음 근육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나는 나를 사랑해’라는 내용에서는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과 방법을 알아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김계선 강남교육자원청 학생생활회복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생명존중교육은 건강한 학교 환경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