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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예술단 제3기 입단식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4.08 19: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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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장삼수) 학생예술단 제3기가 9일 9시 30분 회관 별관 3층 체육관에서 입단식을 갖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울산학생예술단은 울산교육청이 울산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창의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음악적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한 청소년 오케스트라다.

 

오디션을 통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재능 있는 단원 58명을 선발했으며, 바이올린을 비롯한 다양한 현악, 트럼펫, 트럼본, 호른, 목관,타악기까지 다양한 오케스트라 파트를 구성하고 있다.

 

오창록 지휘자가 예술감독을 맡고,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1명의 예술강사들이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오케스트라 교육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울산학생예술단은 12월에 예정된 정기 연주회 개최는 물론,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의 다양한 연주 활동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

 

단원들은 매주 토요일 프로그램과 여름방학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의 기량을 향상시켜,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소리와 희망을 전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오창록 예술감독은 “울산학생예술단이 기능이나 기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전공자와 비전공자들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고 소통하는 울산만의 특색있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