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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연구정보원, 미래형 수업모델 '울산 e학습터' 운영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4.08 1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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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원장 차영기)은 코로나19로 격리된 학생을 위한 대체학습 지원과 온·오프라인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수업모델 개발을 통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해 울산 e학습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 e학습터는 무료 온라인 학습콘텐츠 제공 서비스로, EBS 온라인클래스와 함께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으로 울산에는 초등학교 121교(100%), 중학교 42교(65.6%)가 활용하고 있다.(2022.4.1.기준)

 

초등 원격수업 자료로 개발된 울산 e학습터 표준 강좌 ‘초등 입맛대로 레시피’(396강좌/2,376주제/12,882콘텐츠)는 학생과 교사 확진자 증가에 따른 학교의 혼란을 막고,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되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작된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은 미래 교육의 방향이다. 이에 온오프연계 프로젝트 수업모델 25편을 작년에 이어 추가로 개발하여 초·중·고등학교에서 보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정에서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울산 e학습터 랜선 공부방을 운영하여 20명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주 2~3회 평일 방과후와 주말에 화상으로 공부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정보원은 4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초·중학교 울산 e학습터 학교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수에는 울산 e학습터를 통한 사이버학급 운영과 화상수업 활용법 실습이 진행되었으며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사례도 초·중학교 학교급에 따라 소개했다. 또한 2022 울산 e학습터 핫라인(업무담당자 SNS) 등 유·무선으로 접수된 현장의 문의 사항도 연수 현장에서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정보원 관계자는 “교사가 등교수업과 학생 확진자의 대체학습까지 신경 써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울산 e학습터는 교사의 수업 부담을 경감하고,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여 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이 미래형 수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