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이 전 직원 대상으로 ‘민원 친절 및 정보공개 연수’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연수에서는 인·허가, 제증명, 질의 등을 위해 교육청을 찾는 민원인 대상 방문 및 전화친절 응대 요령과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정보에 대해 국민이 청구했을 때 제공하는 ‘정보공개 청구’와 사전에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공개’ 제도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한편, 강남교육지원청의 지난해 고객만족도 설문 조사 결과는 전년도 대비 0.28점 상승한 98.54점을 획득해 만족도가 지속해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원문정보 공개율이 울산교육청 소속 기관 평균이 56.12%인데 비해 11.58% 높은 67.7%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정보공개 청구 시 전부공개 59건, 비공개 0건, 이의신청 1건 등 총 224건을 처리했으며, 이의신청 1건에 대해서는 1월에 정보공개심의회를 열었다.
정재균 교육장은 “투명한 울산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민원인에 대한 친절 응대와 정보공개 강화를 한층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