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롯데삼동복지재단(이사장 허성관)이 울산광역시교육청을 통해 울산 지역의 예체능분야 우수 학생에게 2022년 상반기 장학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로 장학증서 전달식 없이 개인별로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장학금은 학생 개인 계좌로 지급했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예체능 장학금은 울산 관내의 체육 관련 우수 학생 선수와 음악, 미술을 전공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매년 상․하반기별로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50명을 선발하여 학기별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80만 원, 고등학생 14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고향인 울산지역의 발전과 복지사업에 기여하고 싶다는 고(故) 신격호 총괄회장의 뜻에 따라 2009년 12월에 설립된 이후‘고향사랑, 이웃사랑’이라는 설립 취지에 따라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노옥희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롯데삼동복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고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인 가치를 뛰어넘어 울산의 발전을 바라는 많은 교육 가족의 소중한 뜻이 모여 있다는 것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