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창의융합교육원(원장 이화욱)은 4월‘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의 나래, 미래로의 비상!」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과학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체험, ▲발명ㆍ메이커 특강, ▲천체관측 등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교실에서 함께 하는 과학의 달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초등학교 3~6학년 80학급을 대상으로 수업 꾸러미(교수ㆍ학습안, 체험재료, 활동지 등)를 활용해 각 교실에서 체험중심 수업을 실시한다. 초등학교 3~4학년은 ‘난 넘어지지 않아, 안정성 있는 구조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5~6학년은 ‘편광필름으로 세상을 색다르게 바라보다’라는 주제로 무게중심과 빛의 성질에 대해 이색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온라인 발명ㆍ메이커 특강은 4월 20일(수) 오후 2시부터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김동진 교수(미국 퍼듀대학교)의 ‘에듀테크와 메이커교육’이라는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온가족이 함께 하는 천체관측교실은 유ㆍ초 학생 및 가족을 중심으로 4월 8일(금), 4월 11일(월) 양일간 대구창의융합교육원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슬라이딩돔에서 진행되고, ▲천체망원경 조작, ▲천체 및 별자리 찾기, ▲달ㆍ행성ㆍ성단ㆍ성운 관측 등의 체험을 하게 된다.
전시관으로 떠나는 과학테마여행은 초ㆍ중학생을 중심으로 4월 30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데, 대구창의융합원 내 전시체험 4관에서 지구환경과 관련된 참여형 사이언스쇼 및 도슨트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화욱 원장은 “코로나19로 움츠린 학생과 교육가족이 이번에 마련된 다양한 과학행사를 통해 함께 즐기고 배우며 과학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