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관장 김종덕)은 코로나19로 인해 과학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발명메이커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2022년 울산과학관 메이커미래교육센터 운영 사업의 중 하나로 1기 ‘상상하며 만드는 지구과학의 세계’, 2기‘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 속 과학의 원리’, 3기‘뚝딱 뚝딱 만드는 나만의 놀잇감’이라는 주제로 총 3기까지 운영된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들이 간단한 모형과 장난감을 스스로 직접 만들어 보면서 그 속에 담긴 지구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
4월 온라인 발명메이커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들은 오는 29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온라인 신청란(http://ksurv.kr/?d=62994)에 선착순으로 개인정보를 기입하면 1기 프로그램 참여자로 선정된 50명의 학생은 체험 재료를 집에서 수령하여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울산과학관 메이커미래교육센터는 기수 당 50명씩 참가신청을 받아 올해 11월까지 온라인 메이커교실을 계속 운영한다.
김종덕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우려 속에서도 온라인 일일 발명메이커교실을 통해 울산과학관은 학생들에게 가정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과학교육의 기회를 더 많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