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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활동 시작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3.25 2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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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은 2022학년도 강북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관내 유관기관들이 연계하여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자 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설치된 기구로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강북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강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학교, 북구청,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부모회,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및 관할 경찰서 등 지역의 유관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하여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월 1회의 정기 현장지원은 물론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피해학생 보호 및 가·피해학생을 위한 특별 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는 2021학년도 강북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추진 경과에 대한 보고 및 2022학년도 관내에 있는 더봄학생의 실태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여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침해예방을 위해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장애학생의 인권이 보호받는 교육 환경 구축과 인권 감수성이 높은 학교 및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