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백장현)은 23~25일 3일간 퇴직을 5년 이내로 앞둔 지방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평생을 공직에 헌신한 공무원들이 퇴직 후 사회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노후생활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통해 은퇴 후 보람되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집합연수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행복한 인생설계’,‘은퇴 자산관리’, ‘100세 시대 건강관리’,‘공무원 연금의 이해’, ‘가족과의 대화법’, ‘목공 체험’ ,‘나에게 맞는 맞춤형 여가설계’,‘인생 2막을 위한 일자리 탐색’, ‘여행으로 만나는 삶’등으로 은퇴 후 삶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
백장현 원장은“이번 교육을 통하여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지방공무원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미리 준비하고, 퇴직 후 지속적인 정보 교류 및 활동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