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에너지고등학교(최성호 교장)는 2021학년도 졸업생의 취업 현황을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학생과 학교의 노력으로 졸업생 110명 중 106명이 취업하여 96.4%의 취업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국가직 공무원을 포함 한국전력, 한수원 등 공기업 6명, 삼성 계열(전자, SDI), 롯데케미칼, DB하이텍 등 대기업 42명, 오뚜기, 후성, 코닝정밀소재 등의 중견·중소기업 56명, 부사관 2명으로 총 106명이 취업했다..
울산에너지고등학교는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창의용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산업과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추어 2012년 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로 개교한 이후 9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최근 3년간은 2020년 94.1%, 2021년 94.6%, 2022년 96.4%로 상승세를 보인다.
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울산에너지고는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의 동향, 취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현장 직무교육,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NCS 직무교육, 토의 및 토론수업, 면접 등을 수업에 잘 적용하고 운영시킨 결과라 평가하고 있다.
울산에너지고 관계자는 “산학협력부서, 3학년부, 취업지원관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협업을 통하여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작성, 채용 면접과 모의 면접을 비대면 화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유연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한 결과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최성호 교장은 “2021학년도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으로 기업체 방문 등의 산학협력이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한 결과 가장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