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은 22일 시교육청 집현실에서 ‘2022년 꿈키움 멘토단’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꿈키움멘토단은 학교부적응,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습과 체험활동, 정서적 지지 제공 등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회복하도록 도움으로써 학업중단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해 멘토 단원으로 위촉된 현직 교사, 전문상담사, 상담․진로 전문가, 전문직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멘토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협의를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꿈키움 멘토단은 2021년에 활동에 참여한 전체 학생 중 97%에 해당하는 학생을 학교로 복귀시켜 학업중단 예방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노옥희 교육감은 “학생들을 위해 열정과 헌신의 마음으로 꿈키움멘토단에 지원한 멘토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세세한 지원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울산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