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김용석)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청소년 대상다누리 정원을 활용한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우리 먹거리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운영기간은 4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로 주말에 운영되며, 남동도시농업네트워크 소속 강사와 10회, 청소년들의 자율활동 28회 등 총 38회 운영한다. 자율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부여된다.
다누리 관계자는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정서 함양과 학업 스트레스 해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신청은 3월 17일부터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홈페이지(http://www.ice.go.kr/main.do?s=danuri) 또는 전화(☎770-946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