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은 특수학급 운영과 특수교육 관련 업무 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3월 1일 신규 임용된 교사와 3년 이하 저 경력 교사, 기간제 교사 등이다. K-에듀파인 실무, 교육과정 운영, 개별화교육계획 수립․운영, 통합교육 지원, 인권보호 방안 지원 등 특수학급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영역에 걸쳐 이루어진다.
컨설턴트는 특수학교 교육과정, 학급경영 등에 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강북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사 8명으로 구성했다. 의뢰인이 희망하는 컨설팅 영역에 맞추어 1:1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협의회를 갖고 의뢰인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신규 특수교사는 “학기초 특수학급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을 상세하고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며,“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교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학교 교육 현장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신규(저경력) 특수교사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내실있는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